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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첫째 33개월 그리고 임신 30주 차에 갔었던 일본 오키나와로 갔던 태교여행 짐 리스트를 공유해 볼게요.
1. 여권 & 여행 서류
- 여권
- 비행기 티켓 & 예약 확인서: 항공권과 호텔 예약 정보 미리 준비
- 여행 보험 증서: 만약을 대비해 여행 보험에 가입 (특히 일본에서 렌트카를 할 경우)
- eSIM 또는 로밍
- 비짓재팬 입국심사서 미리 작성/QR준비
- 한국에서 미리 환전
2. 임산부 짐
- 임산부용 건강 관리 용품:
- 임산부 비타민 & 엽산: 매일 복용하는 비타민을 잊지 않기
- 튼살크림
- 마스크: 공항이나 사람이 많은곳에선 필수
- 비상약: 타이래놀, 소화제
- 손세정제
- 샤워필터
- 편안한 의류 & 속옷:
- 편안한 옷: 가벼운 외투와 반팔은 필수!
- 편안한 신발: 많이 걷게 될 수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.
- 압박스타킹
- 임산부 전용 마사지기: 풀리오 추천!
3. 33개월 아기 짐
- 기저귀 & 물티슈
- 아기 의류:
- 날씨에 맞는 옷: 오키나와는 더운 날씨이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가벼운 외투가 필수
- 모자 & 선글라스: 햇볕이 강하니 자외선 차단용 모자와 선글라스를 준비하세요.
- 수영복: 방수기저귀, 아쿠아슈즈, 물놀이 장난감
- 아기 간식:
- 간단한 스낵: 아기가 좋아하는 과자나 간식을 준비하세요. 기내식으로 주기 힘든 경우도 많으니, 짐 속에 아기 간식은 필수!
- 주스/사탕: 비행기 이륙할때 귀가 아플 경우 주스나 사탕이 최고
- 아기 음식: 건조국, 김, 김자반 (음식이 입맛에 안 맞을 경우)
4. 기타 아기 용품
- 유모차
- 아기 장난감: 아기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좋아하는 장난감은 필수
- 비상약: 체온계, 해열제, 열패치, 멍크림, 설사약, 듀오덤, 벌레약, 대일밴드, 마데카솔, 나오덤 (화상 치료제), 베아로반 (피부 상처용), 에스로반 (세균성 피부질환용)
- 영양제: 유산균, 비타민
- 찍찍이: 리조트 침구에 먼지가 있을 경우
- 핸드폰 거치대
- 샴푸캡
5. 오키나와 날씨 대비 아이템
- 자외선 차단제
- 휴대용 선풍기
- 우비/우산: 섬이여서 비가 오락가락합니다.
마무리
저의 체크리스트가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오키나와에서 안전하고 신나는 해외여행되세요!! ✈️🌴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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