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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돌 두돌아기 칫솔 치약 추천 사용 후기 - 내돈내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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칫솔 치약


 

아기가 힘든 이앓이 시간이 지나면 

이빨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신호랍니다 ㅎ

 

샤니는 처음에 칫솔을 치발기처럼 물고 뜯고 했지만

요즘은 제법 칫솔질을 잘한답니다. 


 

오늘은 샤니가 사용한 칫솔 & 치약 사용후기를 남기려고 해요. 

 

메디토이 실리콘 칫솔

 

샤니는 6개월 때부터 메디토이 실리콘 손가락 칫솔을

마사지하며 사용했고

돌 때는 코도모 안심 젤리 칫솔을 사용하고

어금니가 난 이후부터는 마더케이 스텝 1을 사용해 닦아주고 있어요.

 

 

메디토이 실리콘 손가락 칫솔은 

LSR실리콘 소재로 보관케이스 까지 있어서 

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었어요. 

 

 

 

코도모 안심 젤리 칫솔

 

코도모 안심 젤리 칫솔은 

샤니가 칫솔질을 연습시킬 때 입안을 쿡 찌를까 봐 

좌우로 말랑말랑 흔들리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. 

 

샤니가 칫솔을 치발기처럼 사용해서

칫솔모가 2주만에 형태를 잃어버렸어요 ㅎㅎ

 

마더케이 칫솔

 

어금니가 난 지금은 마더케이 스텝 1 칫솔을 사용해요. 

칫솔모가 부드럽고 많아서

빠르게 휘리릭 사용이 편하더라고요~

 

쿠팡에서 대량으로 구매해서 

한 달에 한 번씩 어린이집에 보내고 

집에 있는 칫솔도 교체해주고 있어요. 


닥터노아 불소치약

 

마지막으로 사용하고 있는 치약은 

닥터노아 불소치약이에요~

 

불소와 무불소중에 너무 고민이 많았지만 

많은 검색 끝에 결정하였습니다. 

 

집에서는 불소 제품으로 쌀알만큼 짜서 사용하고

어린이집용은 무불소 제품으로

선생님이 정신없으실 때도 많이 짜서 

사용해서 괜찮을 거 같아서 

두 개를 구매했답니다 ㅎ

바로 검색해서 아시겠지만

닥터노아는 이미 성분이 좋고

입구가 좁아서 양조절이 쉽게 돼서

사용하기 편해요. 

 

샤니도 거부감 전혀 없이 

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! 


 

그럼 행복한 치카치카 시간 되시길 바라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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